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로우로우가 쏘아올린 작은 공_여자편
작성자 vitaminmia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6-20 10:47:5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616


안녕하세요 저는 로우로우의 팬인데요 오늘은 조금 긴 이야기를 하려고 왔습니다. (지겨울 수 있으니 인내심이 필요할지도요?)이 이야기는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이어져요! 꼭 같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꼬박 일년 전에 있었던 일이에요!저는 부산에서 스윙댄스동호회를 다니고 있었어요.그런데 집은 김해라 멀어서 버스가 끊길까봐 동호회 뒷풀이나 파티를 당최 못가는거에요. 그런 저를 배려해서 당시 강습하던 선생님들이 카풀해줄 사람을 구해주겠으니 파티를 가자는 거에요! 술을 좋아하는 저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었죠!! 파티다!!!하지만 약간의 걱정은 있었어요.이상한 사람 차를 타게 되면 멀미할거 같은데 괜찮으려나? 하는?.. ㅎㅎ하지만 걱정보단 놀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풀었어요.

드디어 파티당일! 태워주기로 한 분을 선생님이 인사시켜줬어요.다행히 점잖아 보이는? 친구였어요. 뭔가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날까 걱정했지만 아니었죠 ㅎㅎ(아저씨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무튼 신나게 춤추고 맥주도 마셨지만 급체해서 갑자기 몸이 안좋아졌어요. 그래서 태워주기로 한 분을 급히 찾아 집으로 가고 싶다고 했죠. 집으로 가는길, 안면만 있는 사람과 차를 타고 가야 하니 토할 것 같이 체한 상태지만 초인적?인힘을 발휘해 정말 열심히 떠들었어요. 고요하고 쑥쑥한 공기는 불편해요??알고 보니 한살 어리다고 해서 말도 툭 놓고,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말을 했어요 ㅎㅎ그저 태워준 게 너무 고마우니 맥주를 선물해 주겠다. 라는 말을 한 정도만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저랑 그 분은 맥주 때문에 한번 더 보게 되었어요.여행이야기며 살아온 이야기에 너무 재밌게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외형적으로 제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재밌는 동생으로 생각했죠.

그러다 그 후에 자연스레 깨톡도 주고받았는데, 제 사진을 보고 한마디를 하더라구요?

"로우로우 가방이네?" "아? 응!""나는 로우로우 안경 써!""어? 나도 안경쓰고 신발도 있는데?? 우와!!"

너무 신기한 일이었어요. 왜냐면 로우로우가 저에겐 명품! 이지만 사실 지방에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에요.

저는 서울에 살 때부터 팬이었고, 부산에 다시 내려온 후로 약 1년간 로우로우를 쓰는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로우로우를 아는데다 제품까지 사용하고 있다는거에요!!이 사실 하나만으로 이 사람이 급히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취향이 같다는 것 하나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것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죠.

그리고 저희는 함께 로우로우를 이야기하고, 소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만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고 9월이면 결혼을 하게 되는데요.한 달간의 긴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트렁크를 구매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의 예비 남편이 로우로우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면 그저 누나동생 사이가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런 저희에게 로우로우는 브랜드 이상의 의미가 되었죠. 그래서 언젠가는 우리 이야기를 꼭 전해주자 라고 마음 먹었고, 만난지 1년이 되는 오늘 전해드리게 되었어요.!!!

오늘같이 특별한 날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우로우!!

나중에 꼬맹이가 생긴다면 가족 로우로우 인증샷을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첨부파일 KakaoTalk_20190620_095543894.png , KakaoTalk_20190620_095544796.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RAWROW 2019-06-21 10:11: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로우로우입니다.

    긴 글이 순식간에 읽힐 정도로 두 분의 러브스토리를 생생하게 써주셨네요....!!
    로우로우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한 남자를 아저씨에서 예비 남편으로 바꾸어 놓을 정도로
    로우로우를 정말로 아껴주시고 사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로우로우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인연으로 이어질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각자가 알고 있던 로우로우를 이제는 함께 소비하고, 이야기를 나누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9월에 결혼을 하시는군요!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혼여행도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한 날들이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가족 로우로우 인증샷도 기대해보겠습니다..!ㅎㅎ
    소중한 두 분의 이야기를 만난지 1년째되는 특별한 날에 저희에게도 나누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로우로우가 작은 공뿐만 아니라 큰 공도 쏘아올릴 줄아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74 BASEBALL CAP 120 CANVAS BLACK 굳! 파일첨부 szlly10 2019-08-30 42
8677 BASEBALL CAP 120 CANVAS BLACK 로우로우가 쏘아올린 작은 공_여자편 HIT파일첨부 vitaminmia 2019-06-20 2616



앗! 화면폭이 너무 좁아요.
브라우져의 사이즈를 더 늘여주세요~

좁은 화면으로 보실 때는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어요~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CUSTOMER CENTER

      가장 빠르고 정확한 문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로우로우

    • 업무시간09:00 ~ 18:00
    • 점심시간12:00 ~ 13:00
    • 휴무토/일/공휴일

    BANK INFO

    • 예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