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이곳에서만, 로우로우 써비스

vol.34 가방의 끝, R TRUNK

가방의 끝, R TRUNK 탄생



로우로우의 미래는 이런 모습일 거라 생각했다. 가방 메고, 신발 신고, 안경 쓰고…
우리가 만든 물건이 집 밖의 생生으로 이어지도록!
그럼 다음은?

로우로우의 네 번째 생을 찾기 위해 다시 가방의 본질로…
가방의 시작은 ‘짐을 운반하고 이동할 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도구’

그렇다면 가방의 끝은 ’가장 무거운 짐을 가장 쉽게 옮기는 도구’
사람들이 캐리어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
그중에서도 원조에 가까운 형태를 찾고 싶었다.

CARRIER? SUIT CASE? TRUNK!

트렁크는 많은 짐을 싣고 나르던 여행 가방의 원형.
처음 만들어진 물건에는 큰 힘이 있다고 믿기에
R TRUNK라고 이름 붙였다.

로우로우에게 여행은 MOVE 이동과 STAY 머무름의 반복.

MOVE → 이동할 때는 쉬워야 하고
STAY → 머무를 때는 편리해야 한다.

R TRUNK는 이 단순한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이동 중에 생기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100장 넘는 컨셉 스케치, 3D로 다시 스케치, 손잡이 높이, 마감, 규격, 수납 방식, 나사의 깊이…
꼭 필요한 구조와 기능만 남기려는 고민
좋은 파트너, 공장과 만나서 상상만 했던 것이 손에 잡히기 시작했고 수백 수천 번의 강도 높은 테스트도 거쳤다.

生生 살아있네! R TRUNK 탄생

TT HANDLE™
R TRUNK의 첫 번째 유레카. 50년 동안 머물러 있던 손잡이를 자전거 핸들처럼 바꿨다.
이동할 땐 생각 없이 훅 챌 수 있게, 머무를 땐 옷과 가방을 걸 수 있게. 원하는 컬러로 포인트도 줄 수 있다.

SILENT WHEEL
좋은 제품을 만들려면 좋은 재료를 쓰는 수밖에 없다. 현존 최저 소음, 부드러운 컨트롤… 제일 좋다는 일본 히노모토사의 사일런트 휠을 달았다.

우리답게 고민한 디테일
들기만 해도 무게가 측정되는 스케일 핸들, 불편함을 덜어주는 히든 포켓, 모듈, TSA Lock…

이렇게 만드니 고수들이 알아줬다.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지금도 전 세계에서 연락이 오고 있다.

로우로우 네 번째 生
가방의 끝, R TRUNK

로우로우의 미래

로우로우에게 여행은 MOVE 이동과 STAY 머무름의 반복.

강도 높은 테스트

TT handle ™, Silent wheel, 우리답게 고민한 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