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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BE RAW_도시농부 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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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부 한여주의 가방과 생활 그리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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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즐겁고 맛있게 살고 싶어요.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라면 더 좋고요"



01

8년 간을 가끔씩 오래 본 친구다. 삶에서 할 것이 없다며 울적해했던 시기를 지나 해야 할 것 부터 하기 위해 다시 학교를 다녔고, 드디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참으로 기쁘게 음악을 했었다. 그렇게 그 친구는 20대를 넘겼다. 그리고 그 후, 2012년 부터 자신의 몸에 맛있는 음식을 주고 싶다며 요리를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 그 말을 도저히 잊을 수 없다. 서른이 된 지금은 조그마한 텃밭 하나를 구해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한다.


02

지난 해부터 그것을 했다고 말해주었다. 합정동에 위치한 무대륙 카페의 옥상에서 그 일을 하고 있단다. 제 살 그을릴까 염려했던 그가 농사라니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2013년 봄, 지중해 음식 다큐멘터리를 즐겨봤어요. 스페인, 이탈리아, 시칠리아 코르푸, BBC 릭스타인 아저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그 시리즈를 엄청 봤었죠. 지중해 사람들이 앞 마당에서 허브를 따서 넣고, 투박하게 썬 토마토, 오이에 소금과 후추 톡톡.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먹는 그 맛, 맛도 맛이지만 뭔가 신선해 보였어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농사를 짓는다는 것도 너무 행복하고요. 같이 일구고 수확하고."


03

그리고 말을 이었다. "처음엔 정말이지 무턱대고 씨앗을 뿌렸어요. 거기에서 새싹이 나고 줄기와 잎이 쑥쑥 자라서 꽃이 피고 지는 걸 보았죠. 열매가 맺히고 여물어서 식탁 위에 올라온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물론 어린 시절에 다 배웠던 것인데도 말이에요. 어쩌면 우리가 부르는 채소의 이름들 애호박이라든지 당근 등은 고유 명사가 아닐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것 모두 '씨앗-꽃-열매'의 과정을 가지고 있는 변화 또는 성장의 일부라 느꼈거든요. 다 씨앗이고 꽃이었으니까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토마토, 가지, 오이가 결국 하나의 씨앗에서 시작되어 우리에게 온다는 것 어쩌면 우리도 이처럼 하나의 씨앗에서 시작된 거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 사실이 지금도 경이로워요. 이 일을 하며, 문득 자신을 돌아보게 돼요."


04

삶의 책임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직장에 다니며 한 달에 한 번 월급 봉투를 받아 각종 고지서의 돈을 지불하고, 대출금 이자 또는 보험비 내지 적금을 채워 넣는 것만이 되었을까? 스스로의 행복을 알아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 그는 그렇게 자신을 책임지고 있다. 누군가가 정해놓은 시간 대신 자신의 시간을 살고 있는 그는 오늘도 물을 주러 나서며 말했다.“식물은 자주 정성껏 돌보지 않으면 금세 시들시들해져요. 마치 나처럼요. 그래서 위로가 되는 건가 봐요. 웃기죠? 언제부턴가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믿기 시작했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잖아요. 나는 나를 둘러싼 환경 중 일부는 음식이라 생각해요. 그렇게 하루하루 즐겁고 맛있게 살고 싶어요.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라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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