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TRING SERIES

쓱 하고 당기면 끝나는 외출 준비. 로우로우의 스테디셀러.

R Trunk

최초의 가방 역할을 했던 지게와 짐을 고정하는 끈의 역할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고,
이를 발전시켜 끈을 당겨서 조이고 푸는 방식으로 완성한 가방입니다.

02

STRING SERIES - key features

가방의 가진 기능적인 본질에 충실하고자 했습니다.

1WASHED NYLON

가볍고 튼튼한 소재

발수기능이 있어 일상생활 중에 묻는
물방울 정도는 가볍게 튕겨냅니다.


2MAIN STRING

간편하고 안전한 잠금장치

스트링 끈을 집아주는 스토퍼는 손으로 쥐기 쉽게
디자인되었고, 조여지는 부분의 원단은
코팅 횟수를 덜어내어 당기고 풀기 쉽게 했습니다.
본체에 달린 고리에 스트링 끈을 한 번 더 걸어
분실의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3SIDE POCKET / CHEESE STRING

편의성을 더한

디테일

양 측면 외부 포켓은 길거나 두꺼운 물건, 자주 꺼내는 물건을 수납하기 좋고. 포켓에 달린 치즈끈에는 키링이나 카라비너 등을 걸 수 있습니다.

4FRONT POCKET

손 닿는 거리에 있는 포켓

가방 앞면에는 스트링으로 여닫을 수 있는 포켓이 있으며, 안쪽에는 스냅버튼과 지퍼포켓이 있어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5EXTRA STORAGE SPACE

가방 바깥의

수납공간

하단의 스트랩을 사용하여 우
산이나 담요 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두 손이 자유로워
지고 싶을 때, 겉옷을 잠시 벗
고 싶을 때 활용해보세요

6INNER SPACE

넉넉한 수납공간

내부에는 16인치 노트북까지 수
납이 가능하며, 안정적으로 보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강재와
내용물의 움직임을 최소화 시켜주
는 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7Comfortable Shoulder Fit

어깨가 편해지는 디자인

오랜 시간 메고 돌아다녀도 어깨와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온몸을
감싸줍니다.

03

STRING SERIES - CHANGES

5년동안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지만, 5년간 끊임없이 바꿔왔습니다.

더 잘 메고, 더 잘 쓰시라고, ‘본질'에 초점을 두고
소재부터 부자재까지 손님의 말씀을 귀기울이며
열댓 번을 고쳤습니다.

스트링 백으로서의 본질이 되는 기능을 유지한 채,
다양한 상황의 수납을 위한 스타일의 확장

같은 스타일도, 손님에 따라 알맞는 크기를 골라
쓸 수 있게끔 사이즈 종류의 확대

더 잡기 쉽게, 더 로우로우 답게 만든
로고가 각인된 스토퍼

나일론, 코튼, 데님, 리사이클 원단까지
다양한 소재 활용

04

REVIEW

저희와 함께 해주신 손님들의 감사한 말씀들입니다.

05

HISTORY

우리가 손님과 함께 걸어온 발자국입니다

2011

R BAG

2012

R POUCH

2013

R BAG 300

R BAG 110

2014

MESSENGER BAG
W/배달의민족

10.06#CHANGEYOURBAG
2015

BAND SERIES

민우가방

PARK PACK

HAZE SERIES

2016

RUGGED SERIES

봄이가방

2017

우체부가방

RUGGED BACKPACK

KIA STINGER BAG

키티버니포니
COLLAB

2018

STRING SERIES

2020
06.05
#Fightwaste

FREQUENCY FOLDERBLE BAG
W/ STARBUCKS

2021

CITY WALKER

자립가방 w/ DAYLIGHT

X Helinox

X MOTHER GROUND 

@광장시장

X LINE FRIENDS

2024

X STAPLE

06

collaboration

각자 잘하는 것을 더 잘하자고 만났습니다.

 로우로우는 품질이 뛰어난 신발을 만들고 싶었고
프로스펙스는 신발의 본질에 집중한 로우로우의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결국 둘이 만났습니다.
230만 개 버려진 페트병과 싸워 재생원단으로 만든 스타벅스 폴더블 크로스백.
로우로우에는 없고 스타벅스에만 있습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쓰레기와싸우자

 

 

로우로우와 마더그라운드가 광장시장에서 만나 함께 ‘광장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로우로우는 ‘광장시장’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내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1906년에 청계천의
‘광교’와 ‘장교’사이에 생긴 광장시장은,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상설시장입니다. 이 곳에서 마더그라운드와 ‘RAWROW’가 만나 함께 ‘광장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쓰레기와 싸우는 모든 활동에 관심이 많은 로우로우와 WWF(세계자연기금)이 만났습니다.
이번 협업 라인은 멀쩡하지만 선택받지 못해 버려질 위기에 처한 원단을 활용한 컬렉션으로 새 제품 생
산이 지구에 미치는 영항을 줄이고자 탄생된 프로젝트입니다. 나일론 소재를 적용한 백팩을 비롯하여
크로스, 토트, 리유저블백 그리고 담요까지. 총 5종으로 구성했습니다.

07

contact us

01

STRING SERIES

최초의 가방 역할을 했던 지게와 짐을 고정하는 끈의

역할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고, 이를 발전시켜

끈을 당겨서 조이고 푸는 방식으로 완성한 가방입니다.

02

key features

1 WASHED NYLON

가볍고 튼튼한 소재

발수기능이 있어 일상생활 중에 묻는 물방울 정도는 가볍게 튕겨냅니다.


2 MAIN STRING

간편하고 안전한 잠금장치

스트링 끈을 집아주는 스토퍼는 손으로 쥐기 쉽게 디자인되었고, 조여지는 부분의 원단은 코팅 횟수를 덜어내어 당기고 풀기 쉽게 했습니다. 본체에 달린 고리에 스트링 끈을 한 번 더 걸어 분실의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3 SIDE POCKET / CHEESE STRING

편의성을 더한 디테일

양 측면 외부 포켓은 길거나 두꺼운 물건, 자주 꺼내는 물건을 수납하기 좋고. 포켓에 달린 치즈끈에는 키링이나 카라비너 등을 걸 수 있습니다.

4
FRONT
POCKET

양 측면 외부 포켓은 길거나 두꺼운 물건, 자주 꺼내는 물건을 수납하기 좋고. 포켓에 달린 치즈끈에는 키링이나 카라비너 등을 걸 수 있습니다.

5
가방 바깥의 수납공간

미국 출입 보안 검열 시 마스터키를 이용해 자물쇠 손상을 주지 않고 수화물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6 넉넉한 수납공간

내부에는 16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강재와 내용물의 움직임을 최소화 시켜주는 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7 어깨가 편해지는 디자인

오랜 시간 메고 돌아다녀도 어깨와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온몸을 감싸줍니다.

03

CHANGES

스트링 백으로서의 본질이
되는 기능을 유지한 채,
다양한 상황의 수납을 위한 스타일의 확장

같은 스타일도, 손님에 따라 알맞는 크기를 골라 쓸 수 있게끔 사이즈 종류의 확대

더 잡기 쉽게, 더 
로우로우 답게 만든 로고가 각인된 스토퍼

나일론, 코튼, 데님, 리사이클 원단까지 다양한 소재 활용

04

REVIEWS

05

HISTORY

2011

R BAG

2012

R POUCH

2013

R BAG 300

R BAG 110

2014

MESSENGER BAG
W/배달의민족

10.06#CHANGEYOURBAG
2015

BAND SERIES

민우가방

PARK PACK

HAZE SERIES

RUGGED SERIES

봄이가방

2016

우체부가방

RUGGED BACKPACK

2017

KIA STINGER BAG

키티버니포니
COLLAB

2018

STRING SERIES

2020
06.05
#Fightwaste

FREQUENCY FOLDERBLE BAG
W/ STARBUCKS

2021

CITY WALKER

자립가방 w/ DAYLIGHT

X MOTHER GROUND 

@광장시장

X LINE FRIENDS

X Helinox

2024

X STAPLE

로우로우는 품질이 뛰어난 신발을 만들고 싶었고,프로스펙스는 신발의 본질에 집중한 로우로우의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결국 둘이 만났습니다.

230만 개 버려진 페트병과 싸워 재생원단으로 만든 스타벅스 폴더블 크로스백. 로우로우에는 없고 스타벅스에만 있습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쓰레기와싸우자

로우로우와 마더그라운드가 광장시장에서 만나 함께 ‘광장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로우로우는 ‘광장시장’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내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1906년에 청계천의 ‘광교’와 ‘장교’사이에 생긴 광장시장은,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상설시장입니다. 이 곳에서 마더그라운드와 ‘RAWROW’가 만나 함께 ‘광장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쓰레기와 싸우는 모든 활동에 관심이 많은 로우로우와 WWF(세계자연기금)이 만났습니다. 이번 협업 라인은 멀쩡하지만 선택받지 못해 버려질 위기에 처한 원단을 활용한 컬렉션으로 새 제품 생산이 지구에 미치는 영항을 줄이고자 탄생된 프로젝트입니다. 나일론 소재를 적용한 백팩을 비롯하여 크로스, 토트, 리유저블백 그리고 담요까지. 총 5종으로 구성했습니다.

ADDRESS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7길 24